글 수 34
| 단체명 | 캠스노동조합 위원장 김홍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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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발표일자 | 2010-01-06 |
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,
장석춘위원장님 시무식때 "새로운 마음으로 다하겠습니다"라고 말씀하셨는데,
이떤 걸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이번 협상 과정에서 한국노총 전 조합원의
자존심마저 밟아 버려 놓고 무슨 정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.
그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한국노총 전 조합원들께 "전임자 임금문제는 내가 꼭 해결하겠다"라고
책임을 지겠다 맹세하셨고, 삭발 투쟁 및 한나라당과의 정책연대 철회도 하겠다고 하셨고,
여의도 집회때 투쟁하겠다는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.
그런데 왜 방향을 선회하셨는지?
결국 한나라당의 연말 노동법 직권 상정때 최고의 공신자가 되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.
이것이 노동운동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겁니까?
무엇을 가지고 주도권을 잡는다는 말입니까,
말씀대로 그간의 잘목된 점 반성하고 위원장님이 늘 말씀하시던
"책임지고 사퇴해야 한국노총 전 조합원의 자존심을 살리는 길이며, 한국노총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는 길입니다."
새해에도 건강하십시요,
(주)캠스 노동조합 위원장 김홍관 배상
